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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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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코리아세일페스타 주요 참여업체의 매출액이 침체된 소비심리, 추석 연휴기간 출국자 수 증가 등의 부정적 변수에도 지난해에 비해 5.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로 올해는 9월28일부터 10월31일까지 진행됐다.
이 기간 중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지난해 행사 대비 8.3% 증가해 올 1~9월 평균 매출액 증가율인 2.6%를 크게 상회했다.
반면, 온라인 매출은 행사 초반 12일간의 추석 연휴기간 배송 업무 중지로 전년 행사 대비 12.4% 감소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몰 특별 할인 기간인 ‘사이버 핫데이즈’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31.0% 증가했다.
행사 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동기 대비 26.9% 줄어든 128만여 명이었다. 중국인 관광객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한편, 소비자 단체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 감시단은 지난해 대비 행사의 만족도와 실제 할인율은 높아졌지만 여전히 소비자가 기대하는 적정 할인율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업계와 소비자의 의견 수렴, 외부 전문가 기획 등을 통해 내년도 행사를 적극 보완할 계획이다. 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할인품목과 할인율을 제고하고 한류 스타 활용, 홍보 매체 다변화 등의 홍보 효과 극대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통물류과 홍충완 사무관(044-203-438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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