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투자를 확대시킬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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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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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중국계 투자기업과 중국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1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중국발 투자 회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중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2016년에는 사상 최고치인 20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는 급격히 감소해 3분기 신고 기준 전년 동기 대비 63.4% 줄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전문가는 “중국발 외투의 감소 원인은 사드 갈등보다 지난해 말 시행하고 올해 8월 중국 국무원이 명시적으로 발표한 ‘해외투자 방향에 관한 추가 지침’ 때문” 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중국은 외화 유출 방지와 ‘일대일로’ 정책 지원을 위해 해외 투자 대상을 ▲장려 ▲제한 ▲금지로 구분해 관리하는데, 중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는 대부분 제한 업종에 해당한다.
따라서 중국의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시진핑 주석의 ‘일대일로’ 정책을 면밀히 파악해 양국이 윈-윈 할 수 있는 투자협력 모델을 개발해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자유치과 류종민 사무관(044-203-4089)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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