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역 기업들에 무역금융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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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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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북도 포항 지역의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해 무역금융 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수출 물품 제작 자금 대출을 보증하는 선적전 수출신용보증의 경우 기업별 대출 한도를 최대 1.5배까지 확대하고, 재보증 시 매출이나 수출이 급격히 감소한 기업들도 감액 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수출 대금 미회수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단기수출보험금 지급 소요 기간을 2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고, 신속 보상이 어려울 경우 70~80% 이내에서 보험금을 선지급한 후 정산한다.
아울러 무역보험공사에 재난 피해 현황 파악과 대응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마련하고, 대구 경부지사와 울산지사에 민원 접수와 무역보험 지원 상담을 위한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 대책은 11월 2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시행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이중엽 서기관(044-203-404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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