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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로봇도 있어?”…평창서 활약할 이색 로봇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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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12-06
  • 조회수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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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로봇올림픽이라 불릴 정도로 행사장에서 로봇이 맹활약한다.  11 85대의 로봇이 곳곳에서 활용되는 것이다.

 

어떤 로봇이 어떤 활약을 펼치는지 알아본다.

 

 성화 봉송 로봇

2015년 미국 국방부 산하 고등방위연구계획국(DARPA)의 재난구조로봇 경진대회에서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이족 보행 로봇 휴보가 2017 12 11일 오후 4 30분부터 대전 카이스트에서 성화를 봉송한다. 이때 휴보는 성화를 들고 벽을 뚫는 재난구조 시연도 한다.


 

 

 관상어 로봇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비단잉어와 도미 로봇이 선을 보인다. 이들 로봇은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수심 5m에서도 헤엄을 친다. 5시간 충전하면 30시간 움직일 수 있으며 길이는 53cm, 무게는 2.6kg이다.

 

 벽화 로봇

올림픽 스타디움 등 행사 현장 곳곳에서 벽화를 그린다. 사람이 표현하기 어려운 이미지를 능숙하게 표현하며 지상 20m 높이까지 올라가 작업할 수 있다. 4가지 잉크로 1천만 가지 색상을 구현할 수 있다.

 

 스키 로봇

2018 2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스키로봇 대회가 열린다. 50cm 이상 크기의 인간형 로봇이 스키 경기를 벌이는 것이다. 여기에는 카이스트, 한양대, 명지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경북대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음료 로봇

복잡한 실내에서 자율 주행으로 음료를 서빙한다. 최대 적재 무게는 5kg이며 이동 속도는 초속 50cm이다.

 

 청소 로봇

자율 주행 로봇으로 초속 40cm 정도로 이동하면서 시간당 900 넓이를 청소한다. 보행자를 만나면 음성으로 양해를 구한다.

 

 기타

미디어촌 식당과 라운지 등에서 경기 정보를 전달하는 로봇, 말과 손짓으로 경기장을 안내하는 로봇, 한국어·중국어·영어·일본어 4개 언어를 인식해 안내하는 로봇 등도 올림픽에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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