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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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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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원전 해체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가 발족했다. 여기에는 산업부·과기부 등 정부, 한수원 등 공공기관, 현대건설·대우건설·두산중공업 등 업계, 단국대학교·한양대학교 등 학계, 원자력연구원·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연구계가 참여한다.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발족식에서는 단국대학교 이병식 교수와 한수원 이관섭 사장이 공동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민관협의회는 원전 해체와 관련한 정보를 교류하고 글로벌 해체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정부는 오는 2021년까지 고리1호기 해체에 필요한 38개 원천기술과 58개 상용화기술을 모두 개발 완료하고,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해 오는 2030년에는 세계 해체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전환경과 한주현 사무관(044-203-534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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