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7-12-12
- 조회수1,660
-
첨부파일
LG그룹이 내년 19조원 규모를 국내에 투자하고 1만 여명을 신규로 채용한다.
이같은 계획은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이인호 산업부 차관 등 관계부처 차관들과 함께 LG그룹 주요 경영진 및 협력업체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개됐다. LG그룹 측에서는 구본준 (주)LG 부회장, 하현회 (주)LG 대표이사,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대표, 박용해 동양산업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LG그룹은 미래 준비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년 중 19조원을 국내에 신규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올해의 17조 6000억원에 비해 8.0% 증가한 것이다.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살펴보면 전기차 부품, 자율주행 센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 바이오 등 혁신성장 분야에 50% 이상 투자할 방침이다.
또 연구개발(R&D) 확대와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 중 약 1만명 규모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4조원을 투자한 LG사이언스파크는 글로벌 R&D 메카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는 2만2천여 명의 R&D 인력이 근무, 일자리 창출과 추가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밖에 LG 측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8581억원의 자금을 무이자 또는 저금리로 직·간접 대출해 준다. 지난 7월 대통령-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논의됐던 LG디스플레이와 중소 장비·재료 협력사간 상생협력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반총괄과 권기만 사무관(044-203-4261)에게 문의 바람.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