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변동 보험 지원 내년 1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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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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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12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해 온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를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원화 강세가 지속돼 원/달러 환율이 1100원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을 돕기 위해서다.
지원 내용은 ▲기존 0.02~0.03%인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를 0.01~0.02%로 50% 할인해 중소·중견기업들의 이용 부담을 줄이고 ▲환율 상승 시 기업들에게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를 기존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산업부는 내년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일정을 고려해 이번 조치를 내년 1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며, FOMC 결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산업부는 오는 22일 무역보험공사 18층 대강당에서 무역보험 외환포럼을 개최해 내년도 환율 전망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환위험 관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이중엽 서기관(044-203-404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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