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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우리 서비스 수출 세계 10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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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7-12-28
  • 조회수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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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16년 기준 세계 17위인 우리나라 서비스 수출을 2022년 세계 10위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마련했다.

 

 

김현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8일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정부 관계부처, 서비스 수출 유관기관, 업종별 협회 및 단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민·관 협의회를 주재하고 서비스 해외진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알아본다.

 

수출 생태계 조성

 

스타트업, 내수 및 수출 초보 기업, 강소기업에 이르는 성장 지도를 통해 각 단계별로 지원한다.

 

스타트업의 경우 미국의 아마존웹서비스, 일본의 KDDI 등 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서비스 융합 스타트업 인규베이팅을 신설해 지원한다. 또 사업모델 혁신, 제품 개선, 시장 진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도약 패키지를 올해 500억원에서 2019년에는 1000억원으로 확대한다.

 

내수 및 수출 초보기업에 대해서는 수출전문위원(PM)을 매칭시켜 밀착 멘토링 서비스한다.

 

 

 

강소기업의 경우 2022년까지 글로벌 서비스 수출 선도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매년 성장 잠재력이 큰 유망 서비스기업 100개사를 서비스 리더 100’으로 선정해 수출 바우처, 국내외 전담 PM 매칭 등을 지원한다. 해외 프로젝트 수주, 제작, 현지 테스트 등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서비스 프로젝트 수출사업화 시범사업도 추진한다.

 

서비스 기업들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콘텐츠, 지식재산권, 의료 등 업종별로 특화 펀드를 조성해 운영한다. 또 서비스 수출 선도대학을 신규로 지정해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밖에 해외지식재산권센터, 해외저작권센터 등을 확충해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분쟁에 대응한다.

 

수출 지원 시스템 전면 개편

 

통합무역정보포털(www.tradenavi.or.kr)에 서비스 수출 유관기관 데이터베이스(DB)를 추가 연계해 서비스 시장 정보를 확대 제공한다.

 

 

 

서비스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 지원도 확대한다. 수출 준비, 마케팅, 현지화 등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수출 바우처를 관련 부처로 확산하고, 유망 서비스 부문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 기업 전용 수출 바우처도 신설한다.

 

해외 인프라 확충을 위해 코트라의 해외시장 서비스수출지원센터를 유망시장 중심으로 확충하고, 현지에 입주 공간을 제공하는 인큐베이터를 공유 오피스화해 소규모 기업들의 입주를 확대한다.

 

수출 금융의 경우 서비스 수출을 위한 서비스보험 청구권 현금화 제도를 신설하고 소액 서비스 수출에 대해서는 간편심사방식을 도입한다.

 

FTA를 통한 해외진입장벽 제거

 

한중 FTA 서비스·투자 후속협상을 통해 대중국 수요가 많은 분야의 시장 개방을 적극 모색한다. 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EAEU FTA 등을 통해 신남방·신북방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유망 서비스 분야별로 주요 시장의 FTA 개방 범위, 서비스 무역 장벽 등을 분석한 업종별 서비스 수출 전략보고서를 발간해 배포한다. 이밖에 FTA 산하 이행기구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진출애로를 해소한다.

 

분야별 맞춤형 지원

 

콘텐츠

중국과 일본 시장에 편중된 콘텐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게임, 방송 등 장르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진출을 지원한다. 또 유통, 금융 등의 콘텐츠 진출 기반을 다지고 해외 저작권 보호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모태펀드 내 400억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 펀드를 신규로 조성해 해외 진출 투자를 촉진하고, 해외에서 우리 콘텐츠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해외저작권센터와 민간저작권단체의 협업으로 불법 콘텐츠를 감시한다.

 

교육

국내 대학의 해외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담기구를 설치한다. 정부 초청 장학생을 확대해 우수 유학생을 유치토록 하고 한국유학박람회 등을 개최해 유치 국가도 다변화한다. 이러닝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활용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한다.

 

의료

해외 진출 유망 프로젝트를 선정해 단계별로 최대 1억원까지 소요자금을 지원하고 법률, 금융, 조세 등 분야별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외국 의료인 국내연수 프로그램을 활용, 암이나 이식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의료기술과 의료 시스템을 홍보한다.

 

 

 

관광

방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주력, 도약, 신흥, 고부가 시장으로 분류해 국가별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평창올림픽과 연계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방한객들의 특성에 적합한 상품을 확충하고 해외 광고를 확대한다. 관광산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고부가 콘텐츠도 집중 육성한다.

 

금융

업권별,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현지 정보를 수시로 제공해 금융회사의 전략적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 시스템 등 금융 인프라의 해외 진출을 통해 우리 금융기관이 현지에 진출하고 영업하는데 있어 우호적 환경을 조성한다.

 

지식재산권

지역별 해외진출 유망 중소기업을 글로벌 지식재산권 스타기업으로 육성한다. 해외 분쟁과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내 기업들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정책과 임미정 사무관(044-203-402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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