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8-01-26
- 조회수2,012
-
첨부파일
미국의 세탁기 세이프가드 조치와 관련, 정부는 우리 기업의 미국 공장 조기 가동과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다하기로 했다.
또 동남아, 동유럽, 중동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공공수요를 포함한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세탁기 수출 차질로 부품 협력사에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삼성동 한국기술센터에서 미 세탁기 세이프가드 조치에 대한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미국의 세이프가드 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을 위배한 과도한 조치임을 강조하면서 보상협의, 분쟁해결절차 등 WTO 협정에서 보장하고 있는 권리를 적극 행사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또 미 국제무역위원회(ITC)가 한국산 세탁기는 산업피해의 원인이 아니라고 판정했음에도 최종 조치에서 수입규제 대상에 포함시킨 점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업계는 미국 공장 가동 정상화까지는 대미 수출 피해가 불가피하며 특히 한국산에 대한 수입 규제로 상당한 수출 차질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관세 부과에 따른 가격 인상 등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란 사실을 강조하면서 미국 공장 가동시기를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자전기과 방규철 사무관(044-203-4343)에게 문의 바람.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