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정상화 위한 3대 원칙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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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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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산업은행이 21일과 22일 연이어 미국 제너럴모터스(GM) 측과 면담을 갖고 한국GM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기에는 우리 측에서 산업은행 회장,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GM측에서는 GM 본사 지역총괄사장이 각각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GM 측에 ▲대주주의 책임 있는 역할 ▲주주·채권자·노조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고통 분담 ▲장기적으로 생존 가능한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 이란 3대 원칙을 제시하고, 경영정상화 방안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GM 측은 우리 정부가 제시한 3대 원칙이 ‘합리적(reasonable)’이라 평가하고 빠른 시일 내에 공식 채널을 통해 경영정상화 방안을 제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와 GM은 또 한국GM의 경영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산업은행과 GM 간 재무실사 실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산업은행은 삼일회계법인을 실사 담당기관으로 선정하 GM측과 실사 진행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GM은 실사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으며, 실사가 최대한 빨리 개시돼 조기에 완료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항공과 임채욱 서기관(044-203-4327)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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