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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방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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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24
  • 조회수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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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방문 중인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윌버 로스 미 상무장관을 만나 반덤핑, 상계관세 조치와 관련해 불리한 가용정보’(AFA)특정 시장상황’(PMS)의 남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철강 232조에 대해서는 현지 기업들의 안정적 원자재 조달을 위해 품목 예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AFA는 기업이 조사에 충분히 협조하지 않는다고 판단할 경우 미 상무부가 자의적으로 고율의 관세를 산정하는 제도다.  PMS는 미 상무부가 수입국의 시장 상황이 비정상적이라고 판단될 때 고율의 관세를 매길 수 있는 규정이다.

 

백 장관은 또 로스 상무장관과의 회담에서 한미 양국은 자율주행차, 배터리, 항공우주, 5G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위해 한미 산업협력 대화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위한 실무협의를 갖기로 했다.

 

 

슈미트라인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위원장을 만난 백 장관은 세탁기와 태양광의 세이프가드 중간 재심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분석을 요청했다. 특히 세탁기의 경우 우리 기업들의 현지 투자가 미국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세탁기 공장을 완공했고, LG전자는 올 4분기 미국 테네시 주에 가전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백 장관은 이번 방미 중 토마스 도나휴 미 상의 회장,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 등 정계와 재계 및 씽크탱크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미 경제동맹 강화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이밖에 뉴욕에서는 미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해 총 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미주통상과 조진화 사무관(044-203-565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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