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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잡고 수소충전소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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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4-26
  • 조회수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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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운영할 특수목적법인이 오는 11월 설립된다. 이에 따라 수소차 보급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SK가스, 효성중공업 등 수소와 관련한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충전소 설치·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기에 참여한 기업·기관들을 SPC 설립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사업 모델과 투자 규모를 확정하고 참여기업을 추가로 모집해 오는 11월 법인 설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미국, 일본, 독일도 여러 민간 기업이 참여하는 SPC를 통해 수소차와 수소충전소를 보급 중이다.

 

수소충전소는 설치비용이 30억원에 달하고, 연간 운영비도 높아 수익을 내기 어려워 그동안 민간 기업보다는 자방자치단체와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돼 왔다.

 

이번에 설립될 SPC는 기업들이 공동 투자해 초기 위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해 민간이 자생적으로 수소 충전소를 구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2년까지 수소차 15000대를 보급하고 수소충전소 310개소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는 서울, 부산 등 8개 시·도에 10개의 충전소를 구축한다.

 

또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현대자동차 주도로 통행량이 많은 8개 고속도로에 올해 중으로 충전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항공과 김기열 사무관(044-203-432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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