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 8월 3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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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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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 정책이 오는 8월 3일까지 연장된다.
환변동 보험 지원 확대 정책은 원-달러 환율 변동 확대로 인한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11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것이다.
확대 내용은 ▲기존 0.02~0.03%의 일반형 환변동 보험료를 50% 할인하며 ▲환율이 오를 때에도 기업들에게 환수금 부담이 없는 옵션형 환변동 보험 한도를 100만 달러에서 300만 달러로 3배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산업부의 이번 조치는 오는 7월 말 예정인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회의 일정을 고려한 것으로 산업부는 이 회의 결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조치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2일 무역보험공사 18층 대강당에서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무역보험 외환포럼’을 개최해 올 하반기 환율 전망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들의 환위험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이중엽 서기관(044-203-404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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