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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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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과 울산을 시작으로 내년 전국 5개 도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가 투입된다. 정부는 이를 고속버스로까지 확대해 2022년까지 총 1000대의 수소버스를 보급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차 관련 업계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차 산업생태계 구축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밝혔다.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우선 업계와 정부는 글로벌 수소차 시장 선점을 위해 2022년까지 총 2조 6000억원을 투자해 수소차 생산 공장과 연료전지 스택공장 등을 증설한다.
또 2022년까지 1만 6000대의 수소차 보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관 부처와 적극 협업해 ▲수소버스 보조금 신설 ▲운송사업용 수소버스 취득세 감면 ▲수소차 보조금 유지 등 수소차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강화한다.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아울러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오는 11월 출범 예정인 수소충전소 특수법인(SPC)의 성공적 출범을 지원하고 수소충전소 국산화율도 현행 40%에서 80%로 높인다. 또 이동형 수소충전소 개발 등을 지원해 2022년까지 충전소 구축비용을 30% 이상 줄인다. 수소충전소 구축과 관련한 각종 규제는 2019년까지 개선한다.
수소는 공급량과 공급가격이 불확실하고, 중장기 공급에 대한 예측가능성이 낮은 에너지. 따라서 정부는 2022년까지 경유나 액화석유가스(LPG)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일단 2019년 수소유통센터를 설립해 안정적 수급이 가능토록 관리하고 가격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재생에너지의 잉여 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실증 사업도 추진해 친환경 수소 생산을 확대해 나간다.
정부는 이러한 민관 협력과 투자를 통해 2022년까지 총 3800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과 최태준 사무관(044-203-421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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