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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증가세, 하반기에도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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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6-26
  • 조회수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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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부터 수출기업이 신산업 품목을 수출할 경우 보험 한도를 최대 2배 확대하고,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보험료를 20% 할인해준다.

 

신산업 품목은 전기차 로봇 바이오헬스 항공·우주 에너지신산업 첨단 신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등 8대 신산업과 패션의류 화장품 농수산식품 등 프리미엄 소비재를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주요 경제단체, 수출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수출투자대책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내용의 무역보험 신산업 특별 프로그램도입 계획을 밝혔다. 수출 증가세를 하반기에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산업부는 이와 더불어 유망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 잠재력이 큰 기업을 선제적으로 접촉해 무역금융 전 분야에 걸쳐 전문 컨설턴트가 11로 애로 사항을 해결해 주는 트레이드슈어(Trade-sure) 컨설팅 센터를 구축해 운영키로 했다

 

이밖에 한류를 활용한 K-스타일 산업을 프리미엄화하고 대규모 산업·문화 융합 박람회를 개최해 한류를 새로운 수출 대표 선수로 육성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부처는 각 담당별로 품목과 대상별 수출 활성화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문화콘텐츠 : 동남아, 중남미 등 신흥시장을 대상을 현지 비즈니스 상담회를 운영하고,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과 연내 협업을 추진한다.

 

농식품 : 품목별 수출통합조직을 구성하고 수출 농가 지원 통합 시스템을 구축한다. 100명으로 구성된 청년해외개척단을 파견하고 아세안 시장 내 한국농식품 상설판매관을 구축한다.

 

수산물 : 전남과 부산에 수출 가공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태국·말레이시아·미국 동부에 수산물 수출지원센터를 신설한다. 부산신항과 인천항, 완도항에 수출물류센터를 건립, 수산물 수출을 활성화한다.

 

화장품·의약품·의료서비스 : 국제기구 등을 통해 의약품을 수출하고 의료기기 분야 유망 기술 수출 지원을 강화한다. 화장품의 경우 중국 시장을 확대하고 베트남과 태국에 판매장을 운영한다.

 

중소기업 : 글로벌 전자상거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제품 판촉을 위해 대기업의 해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지역 스타기업의 해외마케팅도 패키지로 지원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무역진흥과 허희정 사무관(044-203-403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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