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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우디 원전 수주 1차 관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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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7-02
  • 조회수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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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사우디 원전 건설 프로젝트 수주에 한 발짝 다가섰다.

 

한국전력은 최근 사우디 원자력재생에너지원(K.A.CARE)으로부터 원전 건설 예비사업자로 선정됐음을 공식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오는 2030년까지 총 2.8GW 용량의 원전 2기를 건설할 예정으로 1단계 입찰에 참여한 한국,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5개국을 예비사업자로 선정했다. 최종 사업자는 2019년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명의의 서한을 사우디 측에 보내 원전 사업 참여 의사를 표명한 이후 올 3월 백 장관의 사우디 방문, 5월 알팔레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의 방한 등을 계기로 한국 원전의 우수성과 우리의 사업 역량을 적극 설명해 왔다.

 

또 최종 수주까지 고려해 양국 간 고위급 협력 채널을 확대·강화하는 등 신뢰 관계를 다져왔다.

 

한편, 산업부는 이번 예비사업자 선정을 계기로 2일 한전, 한수원, 두산중공업 등 관련 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규 장관 주재로 원전수출전략협의회를 개최해 사우디 원전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여기서는 사우디 요구사항 분석, 입찰 제안서 작성, 양국 업계 간 실무협의 등을 위한 종합 실무 지원 기관의 역할 담당하게 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전수출진흥과 박혜영 사무관(044-203-5336)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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