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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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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엔 역대 여름철 사상 최대 전력 공급 여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여름 최대 전력 수요는 기상청 기상 전망과 최근 이상 기온 등을 고려해 지난해 여름 대비 371만kW 증가한 8830만kW로 예상됐다.
▶ 올 여름 최대 전력 수요 : 8830만kW
최대 전력 공급 능력은 원전 정비 감소에 따라 지난해 여름에 비해 572만kW 늘어난 1억 71만kW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 올 여름 최대 전력 공급 : 1억 71만kW
이에 따라 예상치 못한 폭염, 대형 발전기 불시 정지, 송전선로 이상 등의 돌발 상황이 없다면 예비 전력은 1241만kW로 안정적 전력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최대 수요 시 예비 전력 : 1241만kW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전, 전력거래소, 발전사와 함께 전력 수급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만일의 사태에도 전력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자원 총 681만kW를 확보하고 필요 시 예비력 단계별로 수급 안정화 대책을 실시할 방침이다.
수요 감축 요청(DR)의 경우 안정적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예비력이 1000만kW 이하로 낮아지는 상황에서 전력 수요가 8830만kW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실시하고, 요청 시에서 하루 전에 예고할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산업과 권용균 사무관(044-203-525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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