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차 야적장이 태양광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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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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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출차 야적장을 활용해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벌인다. 일단 울산공장에서 우선 시행한 후 현대차 그룹 전체로 확대해 100MW 규모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재생에너지 3020 계획 발표 후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현대자동차와 한수원이 올 초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민간기업 유휴 부지를 활용한 최대 규모의 태양광 사업이다.
전력을 생산하는 곳과 소비하는 곳이 같아 전력계통에 대한 투자가 필요 없고, 주민의 반대와 환경 훼손 우려가 적어 이상적인 사업모델로 평가받는다. 또한 대규모 면적의 태양광 설비가 수출차 야적장에 설치돼 선적 대기 차량에 대한 태양빛 차단도 가능하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재생에너지보급과 정대환 사무관(044-203-537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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