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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 500억弗 돌파가 벌써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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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09-03
  • 조회수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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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512억 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5번째로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8월 수출로는 사상 최초로 500억 달러 이상의 기록이다

 

 

수입은 44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2%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69억 달러를 기록, 79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품목별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13대 주력품목 가운데 반도체 석유화학 일반기계 석유제품 자동차 컴퓨터 철강 자동차 디스플레이 자동차부품 섬유류 10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반도체, 석유화학, 일반기계, 석유제품, 컴퓨터, 철강 6개 품목은 두 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 가전, 선박 3개 품목은 경쟁 심화, 해외 생산 확대, 기저 효과 등으로 수출이 감소했다.

 

주력품목 내 고부가가치 제품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SSD(차세대 저장장치)의 수출도 증가세를 지속했다. 화장품, 패션의류, 의약품 등 대부분의 유망 소비재 또한 중국과 아세안, 미국 등지로의 수출이 증가하며 수출 품목 다변화 주도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아세안, 미국, 베트남, 일본, 중남미, 독립국가연합(CIS)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특히 중국 수출은 22개월 연속 증가하며 역대 1위를 기록했고, 일본으로의 수출도 10개월 연속 늘었다.

 

수입은 원유, 액화천연가스, 의약품 수입 확대 등으로 22개월 연속 증가했다.

 

앞으로의 수출도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 제조업 경기의 호조세 지속과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우리 주력 품목의 단가 상승 등으로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장기화, 미국 금리인상 가속화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신흥국 경기 취약성 등은 우리 수출의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한주현 사무관(044-203-404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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