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수출 505.8억弗 달러…5개월 연속 500억 돌파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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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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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수출이 505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다. 지난해 9월 수출(551억 2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의 기저효과와 조업일수 4일 감소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하지만 ▲5개월 연속 ▲연간 6번째 500억 달러 돌파란 신기록은 수립했다.
수입은 408억 4000만 달러로, 이에 따른 무역수지는 97억 4000만 달러 흑자였다. 무역수지 흑자 행진은 80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살펴보면 13대 주력품목 가운데 반도체, 석유제품, 컴퓨터 3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다. 이 중 반도체와 석유제품은 각각 28.3%와 13.5%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조업일수 감소와 해외 생산 확대 등으로 석유화학, 자동차, 일반기계 등 10개 품목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출 유망 품목 가운데서도 고부가가치 품목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차세대저장장치(SSD)의 수출만 증가했다. 화장품, 패션의류, 생활용품 등 나머지 품목의 수출은 줄었다.
지역별로는 중국, 인도, 독립국가연합(CIS)으로의 수출은 늘었으나, 미국, 아세안, 유럽연합(EU) 등 7개 지역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수입은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생산 축소와 전년도 대규모 투자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23개월 만에 줄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한주현 사무관(044-203-404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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