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화력발전 11기 가동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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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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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충남, 인천, 경기 지역 화력발전 11기의 발전 출력을 정격 용량의 80%로 제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총 110만kW의 전력 출력이 감소하고 초미세먼지는 약 2.3톤 감축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이와 같은 내용의 화력발전 상한제약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때 시행된다.
이번에 상한제약이 적용되는 발전소는 ▲태안 5, 6호기 ▲보령 1, 2, 5호기 ▲영흥 1, 2호기 ▲평택 1, 2, 3, 4호기다.
대기환경보전법과 전기사업법에 근거한 화력발전 상한제약은 지난 10월부터 시범 시행 중이며 내년부터 본격 시행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산업과 장지혜 사무관(044-230-5246)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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