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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의 ‘원전’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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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8-12-04
  • 조회수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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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고리 원전 지역을 방문했다. 에너지 전환 정책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원전의 안전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해체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성 장관은 3일 오후 우리나라 최초의 해체 원전인 고리 1호기와, 신규로 건설되고 있는 신고리 5·6호기, 가동을 앞두고 있는 신고리 4호기를 각각 방문했다.

 

최초 해체 원전 방문(고리 1호기)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으로 지난해 6월 영구 정지된 부산 기장군 고리 1호기 현장을 찾은 성 장관은 해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해체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산학연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원전 해체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국내 역량 분석, 원전 해체 전략, 산업 육성 과제 등이 담길 예정이다.

 

고리1호기는 2030년 말까지 해체된 후 2032년 말 부지가 복원될 예정이다.

 

 

 

 

건설 중인 원전 방문(신고리 5·6호기)

 

이어 성 장관은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현재 40% 정도의 공사 진척도를 보이고 있는 원전. 여기서도 성 장관은 안전 원전을 최우선으로 계획된 준공 일정에 맞춰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신고리 5·6호기는 20233월 준공될 예정이다.

 

 

 

 

가동 전 원전 방문(신고리 4호기)

 

건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 허가만 남겨 놓은 울산 울주군 신고리 4호기. 이 원전은 우리나라가 수출한 노형으로 해외에서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모델이다. 성 장관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특히 규제기관의 운영 허가를 얻으면 바로 시운전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강조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전산업관리과 류재형 사무관(044-203-5349)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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