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첫날, 성 장관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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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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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첫날인 10일 서울 강남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서초동 신양재변전소를 찾아 전력설비를 점검했다.
성 장관은 여기서 올 겨울엔 국민이 안심해도 될 만큼 충분한 예비자원을 확보하고 있지만 송배전 설비 고장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모두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정적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 장관은 또 한국전력으로부터 전력구 안전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후 지하 전력구 설비를 직접 점검하면서 지하 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전은 지난 11월 말부터 모든 전력구 시설을 특별 점검하고 있으며 전력구 안전 업그레이드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총 6345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 송변전 설비 방재조합관리센터 구축 운영 계획과 드론․로봇을 활용한 원격감시 시스템 구축 계획도 설명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력산업과 김정운 사무관(044-230-524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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