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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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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1-25
  • 조회수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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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지난해 선박 수주 실적에서 국가별 순위 1위에 올랐다. 7년 만에 중국을 제치고 1위 자리를 되찾은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18년 국가별 선박 수주 실적을 최종 집계한 결과 우리는 세계 선박 발주량 2860CGT 가운데 1263CGT를 수주해 점유율 44.2%1위를 차지했다. 2위는 915CGT를 수주한 중국이었다.

 

세계 시장 점유율 44.2%는 이전 한국 최고 점유율인 2011년의 40.3%보다 4%P 가량 높은 수치다.

 

 

한국은 고부가선인 LNG70척 가운데 66, VLCC(초대형 원유운반선) 39척 중 34척을 수주하며 고부가 주력선종을 거의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이는 해외 선주사들이 한국 조선사의 높은 기술력과 제품 신뢰성, 그리고 안전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영국의 조선·해운 분석기관인 클락슨 리서치는 올해 세계 선박 발주량은 3440CGT로 지난해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조선 부문 고용은 20161월 이후 지속 감소했으나 지난해 9월 이후 증가세로 전환해 이후 4개월 간 총 2700명 증가했다. 지난해 말 기준 고용은 107000여 명 수준을 회복했고, 올해에도 수주 회복세와 일감 증가에 따라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선해양플랜트과 장주영 주무관(044-203-4338)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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