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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어땠을까?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9-03-04
  • 조회수1,297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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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1.1% 감소했다. 하지만 자동차 등 주력 품목과 신()수출성장동력 품목은 호조세를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이달 수출은 3956000만 달러,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12.6% 감소한 364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31억 달러 흑자로 85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2월 수출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반도체는 메모리 단가 하락과 수요 부진으로 감소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등 주력 품목과 바이오헬스 등 신수출성장동력 품목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전기차는 지난해 2월에 비해 92.4% 늘었다.

 

2월 일()평균 수출액은 208000만 달러로 1월의 193000만 달러보다 7.9% 증가했다. 또한 전년 2월의 일평균 수출액은 228000만 달러로 역대 2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해 기저효과에 따라 올 2월의 수출 감소폭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글로벌 경기 둔화로 세계 10대 수출국의 수출이 모두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출 동향

 

반도체는 수요 둔화, 단가 하락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8% 하락했고, 일반 기계는 중국과 인도에서의 수요 확대로 2.7% 증가하며 2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석유화학과 석유제품은 경쟁 심화와 단가 하락으로 각각 14.3%, 14.0% 감소했다.

 

자동차는 신형 SUV와 친환경차의 호조로 전년 동월 대비 2.7% 올라 3개월 연속 증가했고, 철강 역시 주요 수출국인 미국과 일본에서 성과를 보여 증가세를 유지했다.

 

선박은 기저효과 등으로, 디스플레이는 수요 정체와 단가하락 등으로 각각 46.5%, 11.0% 줄었다.

 

바이오헬스는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호조를 보여 전년 동월 대비 24.5% 증가했고, 이차전지도 EU와 아세안 시장에서 선전해 10.7% 늘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는 단가 상승과 프리미엄 TV 수요 증가에 힘입어 4개월 연속 증가했고, 전기차는 미국과 EU에서 호조해 92.4% 늘었다.

 

이밖에 화장품, 농수산식품, 플라스틱제품 등 신수출성장동력 품목의 수출은 대부분 증가세를 기록했다.

 

지역별 수출 동향

 

미국은 자동차, 무선통신기기, 석유제품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0%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독립국가연합(CIS) 역시 디스플레이, 자동차, 일반기계를 중심으로 호조세를 보이며 8개월 연속 증가했고, 인도도 일반기계와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선전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중국과 아세안, EU, 일본 등은 감소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한주현 사무관(044-203-4041)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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