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3월 수출이 궁금해?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19-04-01
  • 조회수1,202
  • 첨부파일

2

 

 

3월 수출 감소율이 한 자리수로 둔화됐다. 전달인 2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4% 감소해 두 자리 수 감소율을 기록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집계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이달 수출은 4711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2% 줄었다. 수입은 6.7% 감소한 4189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522000만 달러 흑자였다. 무역수지 흑자는 86개월 연속 계속되고 있다.

 

3월 수출이 20183월에 비해 줄어든 이유는 미국-중국 간 무역 분쟁 글로벌 경기 둔화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외 리스크와, 반도체 단가 하락 등 경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조업일 수 감소(1)와 전년도 기저효과 등도 한 몫했다. 지난해 3월의 수출은 5131000만 달러로 역대 3월 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3월 수출의 특징을 살펴보면 우선, 반도체와 중국의 수출 부진이 컸다. 반도체는 전년 동월 대비 16.6%, 중국으로의 수출은 15.5% 각각 감소했다. 반도체를 제외하면 3월 수출은 5.9% 줄고, 중국을 제외하면 5.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글로벌 경기 둔화 영향으로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의 수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자료에 따르면 주요국의 2월 수출은 중국의 경우 20.7% 감소했고 러시아·싱가포르·대만 등도 연속으로 하락했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일평균 수출은 총수출 감소율의 절반 수준이며 1월부터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 단가의 지속 하락, 중국 경기 둔화, 스마트폰 판매 정체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6% 감소했다. 일반기계는 중국의 부품 수입 감소 등으로 1.3%, 자동차는 조업일수 감소와 단종 예정 차량의 판매 감소 등으로 11.6% 줄었다. 이밖에 석유제품, 석유화학, 철강 등도 감소세를 면치 못했다.

 

반면, 선박은 LNG 선박의 호조 등으로 5.4% 증가했고, 바이오헬스도 중국 의약품 관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13.0% 늘었다. 이차전자는 유럽연합(EU)과 미국 시장에서의 호조에 힘입어 10.2%, 전기차는 선진국 중심의 수요 확대로 94.8% 각각 증가했다.

 

지역별 수출 동향을 살펴보면 미국, 독립국가연합(CIS), 인도, 중남미는 증가한 반면 중국, 아세안, EU, 일본 중동은 줄었다.

 

수입은 LNG, 반도체 제조 장비, 가솔린 승용차 등의 품목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한주현 사무관(044-203-4041)에게 문의 바람.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