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상황 “지켜보고 있다!”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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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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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은 한국 시각으로 11일 오전 9시 정상회의를 개최해 당초 12일로 예정돼 있던 브렉시트(Brexit)를 오는 10월 31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도 수용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 기업이 영국과 EU로 수출하는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지난 1월부터 가동하고 있는 ‘브렉시트 대응 지원 데스크’를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적극 제공한다. 11일 현재 기업들의 누적 상담 건수는 52건이다.
또 브렉시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할 경우 무역금융, 해외마케팅 등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업을 뒷받침한다.
한편,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오후 대한상의에서 사이먼 스미스(Simon Smith) 주한 영국대사를 만나 브렉시트 관련 상황을 공유하고 양국 간 통상·교역 관계의 안정적 지속을 위해 한-영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주통상과 이경민 서기관(044-203-5666)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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