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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기업→해체 전문기업으로 전환 위해 종합 지원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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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4-17
  • 조회수1,553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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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해체 물량이 조기에 발주되고, 원전 기업이 해체 분야로 사업을 전환해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도 뒤따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략17일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본격 해체 전인 2022년까지 사업을 세분화해 폐기물 처리 시설 구축 공사, 해체 공사용 장비 구매 등 가능한 부분부터 조기에 발주한다. 또 관계부처·관련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하고 고부가가치 핵심 장비도 적극 개발한다.

 

원전 기업이 해체 분야로 사업을 전환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인력, 금융 등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역과 협력, 인근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관련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기존 원전 인력을 해체 수요에 맞게 단계적으로 전환을 유도하며, 에너지혁신성장 펀드 조성 등을 통해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

 

 

 

고리 1호기 해체 실적을 토대로 3단계에 걸쳐 해외로도 활발히 진출한다.

 

고리 1호기 해체 진도에 맞춰 해외 해체원전 단위 사업 수주 원전 운영 경험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3국에 선진국과 공동 진출 3국 단독 진출의 과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해외 선진기관과 정보와 인력을 교류하고 공동 연구 등을 통해 파트너십도 강화한다.

 

안전한 해체 관리를 위해 관련 규정을 정비 또는 마련하고, 대국민 정보 공개도 확대한다.

 

산업부는 이를 통해 2030년대 중반까지 세계시장 점유율 10%를 달성하고 원전 해체 시장 톱5 수준까지 올라서겠다는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전환경과 류재형 사무관(044-203-5318)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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