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열발전 부지 복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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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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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열발전 부지를 안전하게 복구하기 위한 TF가 구성돼 본격 활동에 나섰다.
서울대 이강근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TF는 대한지질학회와 한국자원공학회가 추천한 전문가 7인, 포항시가 추천한 전문가 및 시민대표 6인으로 구성했고, 여기에 TF가 추천하는 해외 석학도 합류한다.
TF는 8일 오전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어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포항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지진 등의 관측 결과를 대외에 공개하고 이를 위해 기상청과 협력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아울러 활동 기간 중 조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을 발굴해 수시로 정부에 권고하며, 활동설명회 등을 통해 포항시민들과도 적극 소통할 방침이다.
산업부는 TF를 6개월간 운영할 계획이지만 위원들의 판단에 따라 활동 기간 연장이나 단축도 신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 지열발전 조사자원단 총괄팀 박계영 사무관(044-203-589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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