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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출 ‘세대교체’ 활발…새로운 품목 약진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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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5-23
  • 조회수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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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신수출성장동력 품목의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가까이 늘었다. 총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11%를 기록해 수출 품목 다변화를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수출성장동력은 전기차 이차전지 바이오헬스 플라스틱제품 화장품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농수산식품 정밀화학원료 로봇 9개 품목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분석한 1분기 이들 품목의 수출은 1455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7.9% 증가했다. 이 가운데 바이오헬스, 이차전지 등 6개 품목은 기존의 주력 품목인 컴퓨터와 가전보다 더 큰 규모로 성장해 품목별 세대교체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품목별 실적을 살펴보면, 전기차의 1분기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9%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유럽연합(EU)이 수입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절반 가량이 한국산으로 집계돼 최근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이차전지의 1분기 수출은 11.9% 증가했다. 기존의 소형과 더불어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중대형도 꾸준히 늘고 있다. ESS 분야 세계시장 점유율은 한국이 80.9%로 압도적이다. 2위와 3위는 중국(8.1%)과 일본(4.8%).

 

바이오헬스의 수출증가율은 10.0%5년 연속 두 자리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화장품 또한 4.7% 늘었다. 특히 화장품의 지난해 수출액은 최초로 60억 달러를 달성해 가전·컴퓨터에 근접했다.

 

이밖에 OLED1분기 수출 증가율은 4.2%였고 2018년 수출액은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출입과 홍석민 사무관(044-203-404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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