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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R&D 30% 이상 증액…금융지원도 확대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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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9-20
  • 조회수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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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원전 분야 연구개발(R&D)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도 확대키로 했다.

 

산업부는 20일 오전 서울 쉐라톤 팔레스 호텔에서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 공기업 5개사 및 두산중공업 등 원전업체 10개사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지원 방안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산업부는 2020년 원자력 R&D 예산을 전년의 1066억원보다 33% 늘어난 1415억원으로 편성했다. 특히 원전 해체·방사성폐기물 관리 등 후행 주기와, 핵융합 등 미래 유망산업 분야 예산을 크게 늘렸다.

 

한수원도 향후 5년간 R&D 예산을 과거 같은 기간보다 70% 확대해 힘을 보탤 계획이다.

 

 

 

유관 기업들에 대한 한수원의 금융 지원도 확대된다. 한수원은 담보가 소진된 업체가 제1금융권 대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보증보험을 통한 대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중소협력사 대상 대출 지원금액도 종전의 1500억원에서 1600억원으로 늘린다.

 

또한 최근엔 원전 부품 및 장비 국산화 추진단도 발족했다. 향후 3년간 1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부품과 장비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업계와 원자력학회는 원자력 인력 관련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인력과 관련한 정밀 통계를 확보하고 안전 운영 인력 확보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전산업정책과 송정훈 사무관(044-203-5326)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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