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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규모 2.3 지진 발생…산업부, 지진연구팀 현장 파견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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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09-26
  • 조회수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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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3시경 경북 포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가 부산대 김광희 교수팀과 산업부·포항시 담당자를 현장에 파견했다.

 

포항 지열발전 부지 안전성 검토 TF’ 위원 중 한 명인 김광희 교수는 지난 201711월 규모 5.4의 지진을 일으킨 단층과의 상관성 등을 포함, 이번에 발생한 지진에 대해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

 

분석 결과는 TF 위원들과 깊이 있게 검토해 그 내용을 포항시민 등에게 가감 없이 발표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2019926일 새벽 3시 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6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출처 : 뉴스1 

 

 

한편, ‘포항 지열발전 부지 안전성 검토 TF’는 대한지질학회 이강근 학회장을 위원장으로, 국내외 전문가와 포항시 추천 시민대표 등으로 지난 5월 구성·운영되고 있다.

 

TF에 따르면 201711월 규모 5.4의 포항 지진이 발생한 이후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100차례 발생했지만 빈도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4월 이후에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일대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부는 올해 확보한 추경 예산을 활용해 심부(深部) 지진계, 지표(地表) 지진계를 추가로 설치해 모니터링 체계를 보다 정교화하고, 계측 결과는 포항시청 및 기상청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향후 지진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 지열발전 조사지원단 박계영 사무관(044-203-589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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