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세종 손잡고 자율주행차 시대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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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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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 울산시와 세종시가 손을 맞잡았다.
울산시와 세종시는 14일 울산시청에서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서(MOU)에 서명했다.
이 MOU를 통해 2022년까지 울산시는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울산에서 개발한 친친경 기반 자율주행차로 서비스 실증과 상용화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는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가 잘 구축돼 있는 세계적인 자동차 도시이고, 세종시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데다 자율주행차 테스트 기반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지난 7월 자율주행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이 두 도시가 각각의 장점을 살려 시너지를 발휘하면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경제총괄과 정병찬 사무관(044-203-4418)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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