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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新산업 CEO, 제조업 르네상스 회동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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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11-19
  • 조회수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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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시스템반도체·미래차·수소·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성윤모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이들과 제조업 르네상스 라운드 테이블회의를 개최한 것이다.

 

여기에는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김형기 셀트리온 헬스케어 부회장, 김종현 LG화학 사장, 강귀덕 로브스타 사장,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 김형관 현대중공업 전무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정부가 발표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과 업종별 대책들의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보완점과 향후 방향 등에 대한 기업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성 장관은 이 자리에서 민간이 정부의 대책에 350조원 이상의 투자 계획으로 화답하고, 자동차·조선 등 어려움에 처했던 주력업종이 반등의 전기를 마련했으며, 소재·부품·장비 산업 또한 자립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틀을 다졌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설명했다.

 

하지만 제조업 부문의 수출과 설비투자, 고용 회복은 여전히 지연되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책들을 냉정히 되돌아보면서 미흡한 부분은 과감하고 신속하게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민·관이 함께 수립한 계획들을 충실히 이행해 기업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민간의 투자 계획이 적기에 이행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애로를 1:1로 밀착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업간 협업을 통해 공급망 안정성과 경쟁력 확보가 이뤄져 생태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석 기업 대표들은 어려운 대외 여건과 치열한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도 제조 강국 대한민국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민과 관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 뜻을 같이 하면서 제조업 르네상스 성과 창출과 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정책과 홍충완 서기관(044-203-421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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