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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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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개 품목, 116개 기업이 올해 세계일류로 새롭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19년 기준 전체 세계일류상품은 817개로 전년 대비 4.2%,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은 917개로 4.7% 각각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19년 신규 선정된 세계일류상품과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세계일류상품은 ‘현재 일류상품’과 ‘차세대 일류상품’으로 구성된다. 현재 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제품이며, 차세대 일류상품은 향후 7년 이내에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경동나비엔 등 중소·중견기업이 103개로 전체의 88.8%를 차지했다.
품목은 전기전자·반도체가 21개로 가장 많았고, 보건산업과 생활용품·섬유 분야가 각각 15개로 그 뒤를 이었다. 소재·부품·장비 품목은 60개로 전체의 65.2%를 차지했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과 생산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세계일류상품 육성 사업은 지난 2001년 시작돼 지금까지 수출품목 다양화와 수출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최근 5년간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의 수출은 국가 총수출의 40.7%를 차지했다. 또 중소·중견기업 비중은 2001년 37.1%에서 2019년 76.1%로 지속 증가해왔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견기업혁신과 이나영 사무관(044-203-4377)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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