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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소재 外投기업, 한국에 4.6억弗 투자해 제2공장 준공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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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9-11-22
  • 조회수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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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기업을 모()회사로 둔 엠이엠씨코리아가 충남 천안에 반도체 제조용 실리콘 웨이퍼 제2 생산 공장을 건설하고 22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엠이엠씨코리아는 현재 제1공장에서 300mm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 중이며 제2공장에서는 20202월부터 300mm 제품 양산에 들어간다. 2공장 건설에 투자된 금액은 총 46000만 달러.

 

엠이엠씨코리아 모회사인 대만의 글로벌 웨이퍼스는 2018년 매출 22000억원 규모의 세계 3위의 실리콘 웨이퍼 제조 기업이다. 그동안 한국, 일본, 대만 등을 대상으로 투자를 검토해 왔으며 반도체 시장 규모, 우수한 인력, 투자 인센티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국을 최종 투자지로 결정했다.

 

 

사진 출처 : 뉴스1

 

이번 공장 설립은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책 이후 핵심 소재 분야에서 외국인투자기업이 한국에서 공장을 준공한 첫 번째 사례란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그동안 정부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등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장 설립 관련 애로사항을 신속해 해결해줬다.

 

정부와 지자체는 외국인 투자에 대한 현금 지원과 조세 감면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투자를 유치했고,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는 화학물질 취급 시설 인허가에 패스트트랙을 적용하는 등 공장 조기 준공을 적극 지원해온 것이다.

 

엠이엠씨코리아 제2공장 준공으로 한국은 반도체 생산 핵심소재의 안정적 공급과 전후방 연관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현재 일본에서 50% 가량을 수입하고 있는 실리콘 웨이퍼의 수입 대체 효과도 9%포인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조찬래 엠이엠씨코리아 대표는 실리콘 웨이퍼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불순물을 제거할고순도 불산을 일본산에서 대만산으로 수입 다변화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히고,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행정 처리로 조기에 인허가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자유치과 이용현 사무관(044-203-4083)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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