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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고순도 불산 생산 현장서 새해 시작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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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1-02
  • 조회수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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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에 위치한 화학 소재 전문기업 솔브레인.

 

이 업체는 일본의 수출 규제를 계기로 불산 공장을 신·증설, 최고 수준의 고순도 불산(12 Nine)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했다. 12 Nine의 고순도 불산이란 순도가 99.9999999999%로 용액에 불순물이 1조분의 1 밖에 남아있지 않다는 뜻이다.

 

일본 수출 규제 이전, 한국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기업들은 일본산 고순도 불산액을 주로 수입해 사용했다. 일본의 수출 규제가 시작되자 솔브레인은 관련 시설을 조기에 신·증설, 생산 물량을 확대했고 덕분에 국내 수요의 상당 부분을 공급할 수 있었다.

 

그런 솔브레인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일 방문했다. 이번 성 장관의 현장 방문은 지난해 7월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개별 허가 대상인 3개 품목(불화수소, 레지스트, 불화폴리이미드) 관련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성 장관은 이 자리에서 불산액 생산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준 솔브레인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또한 솔브레인의 고순도 불산액 조기 생산능력 확충은 민관이 힘을 합쳐 일본 수출규제에 적극 대응한 대표적 성과라고 평가하고, 올해에도 솔브레인 같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든든하게 받쳐주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흔들리지 않는 산업 강국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병창 솔브레인 대표는 ·증설 공장을 조기에 완공하고 가동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의 화학물질 관련 인허가 같은 적기 지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반도체디스플레이과 김대영 사무관(044-203-4272)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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