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기에 국산 엔진 단다…산업부·방사청 공동 개발 나서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20-01-30
- 조회수663
-
첨부파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이 국방 무인 항공기용 터보팬 엔진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산업부와 방사청은 이를 위해 30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부처 협의체 구성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무인기용 터보팬 엔진은 미사일기술통제체제(MTCR)에 따라 수출입이 엄격히 통제되고 있는 품목이어서 국방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양 부처는 오는 2025년까지 88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집중 투입해 본격 개발에 나선다.
산업부는 엔진에 필요한 소재·부품 개발을, 방사청은 엔진 전반의 설계·제작·시험평가 등을 담당하게 된다.
무인기용 고성능 터보팬 엔진이 개발되면 국방 전력 강화 뿐 아니라 국내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확보란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엔진에 필요한 초내열 합금 소재와 부품 개발을 통해 국내 업계의 기술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철강세라믹과 강호건 사무관(044-203-4297)에게 문의 바람.
궁금한 사항이 있으세요?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