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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도 농구도 ‘안심’…이제 공에도 KC마크 부착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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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2-17
  • 조회수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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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축구공, 농구공 등 공류에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에 따른 국가통합인증마크(KC마크)가 부착된다.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르면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사용 대상으로 하는 모든 어린이제품은 유해 화학물질 함유량과 물리적 안전요건 등을 시험·검사한 후 KC마크를 획득해 제품에 부착해야 한다.

 

하지만 축구공, 농구공 등 스포츠용품은 성인도 사용하는 제품이어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준수 대상이 아니었다.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지난해 3월부터 스포츠용품 생산업체 및 수입업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해 왔다. 그 결과 낫소, 스타스포츠, 데카트론 3개 업체가 최근 축구공 62, 농구공 37개 등 총 205개 공류 제품에 대해 자발적으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에 따른 KC마크를 획득해 부착키로 했다.

 

한편, 국표원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17초등학교 교구의 안전관리 개선방안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계기로 국표원은 초등학교 교구 구매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각 초등학교에 배포하고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어린이제품 안전관리제도와 교구 구매방법을 교육한다.

 

초등학교들도 교구 구매 시 어린이제품KC마크가 표시된 제품을 구매하고 일반용도 제품도 업체가 자발적으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에 따라 생산해 KC마크를 부착한 제품을 우선 구매한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어린이제품안전과 배종수 연구관(043-870-5574)에게 문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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