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연락처
- 등록일2020-03-19
- 조회수1,088
-
첨부파일
오는 23일부터 에너지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구매가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경제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1500억원의 예산을 배정, 총 10개 품목에 대해 30만원 한도로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00억원의 예산, 7개 품목, 20만원 한도로 시행한 것에 비해 크게 확대된 것이다.
환급 대상 가전제품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이다.
이들 품목 가운데 시장에 출시된 최고효율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개인별 30만원 한도 내에서 제품 구매 가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는 것이다.
기한은 구매일 기준 3월 23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재원 1500억원이 소진되면 지원이 종료된다.
해당 제품 구매자는 제품의 효율등급 라벨과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구비해 온라인 홈페이지(http://rebate.energy.or.kr)로 신청하면 된다. 고령자나 거동 불편인 등 온라인을 통한 직접 환급 신청이 어려운 사람은 사회복지사, 친구, 친척 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국번없이 1670-7920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의 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고효율 가전제품 보급 확대로 연간 60GWh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전망하고 있다. 60GWh는 4인 가족 기준 1만 6000가구의 1년 전력 사용량이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효율과 이주영 사무관(044-203-5141)에게 문의 바람.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 담당자이경수 주무관
- 연락처044-203-4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