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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아세안·영국 등에 ‘기업인 원활한 이동’ 강조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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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3-31
  • 조회수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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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26, 27일 양일 간 림 족 호이(Lim Jock Hoi) 아세안 사무총장, 찬 춘싱(Chan Chunsing) 싱가포르 통상장관, 리즈 트러스(Liz Truss) 영국 통상장관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에 대응한 글로벌 공급망 유지와 원활한 기업인 이동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회의는 지난 26일 개최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이 국제 무역 분야에서 합의한 국제 무역 회복 방안에 대해 서로 공조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유 본부장은 아세안과 싱가포르와의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전 세계 시장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역내 공급망이 단절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연내 서명을 위해 화상회의 등을 적극 활용하자고 밝혔습니다.

 

특히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위해 기업인들의 원활한 이동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신뢰할 수 있는 진단과 관리 시스템 하에서 기업인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은 아세안 회의에서 필수 인력의 원활한 이동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겠다고 밝혔고, 싱가포르 찬 춘싱 통상장관도 이를 위해 양자 또는 다자 차원에서 협력하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영국과의 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공급망 유지와 기업인 등 필수 인력의 입국 제한 완화에 공감하고, 코로나19 대응에도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헬스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이 관심을 갖고 있어 협력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지난해 한-영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만큼 코로나19가 진정된 이후 이 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남방통상과 박수정 사무관(044-203-571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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