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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시작됐다…내년 하반기 착공
  • 담당자이경수
  • 담당부서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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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0-04-21
  • 조회수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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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가 2021년 하반기에 착공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1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추진 계획에 따르면 경수로 해체를 연구하는 본원은 부산과 울산 접경지역에 73000규모로, 중수로 해체를 연구하는 분원은 경주시 나아산업단지에 24000규모로 건설될 예정입니다.

 

연구소 건설에는 총 322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공기관이 출연(1934억원)해 법인을 설립합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립 이후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장비구축 등을 지원합니다.

 

 영구 가동정지된 고리원전 1호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운영 중인 원전은 약 450기이며 이 가운데 운영 연수가 30년 이상 된 것은 전체의 68%305기에 이릅니다. 이로 인해 올해 중반 이후부터 세계 원전해체 시장이 본격 확대될 전망입니다. 한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세계 원전 해체시장 규모는 549조원으로 추산됩니다.

 

원전 해체 실적을 보유한 국가는 미국과 독일, 일본 3개국이며 영구 정지된 원전 173개 중 21기만이 해체가 완료됐습니다.

 

정부는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을 계기로 국가 차원의 원전해체산업 경쟁력 확보와 한국 기업의 세계 해체시장 진출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전산업정책과 이수연 사무관(044-203-5322)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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