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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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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에 기업 당 운전자금의 경우 최대 30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오전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서 완성차 기업, 기술보증기금,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하는 ‘자동차 부품업계 지원을 위한 상생특별보증 협약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은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중소기업에 특화된 4200억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을 가동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에는 완성차 업계가 140억원, 정부가 100억원, 자자체가 70억원을 각각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은 완성차 업계나 지역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이 추천하는 1~3차 협력업체 가운데 자산 규모 1000억원 이하, 상시 근로자 1000명 이하의 부품기업입니다.
기업 당 지원 금액은 연간 매출액의 1/4~1/3 수준이며 한도는 운전자금의 경우 최대 30억원, 시설자금은 최대 100억원입니다.
6월 18일부터 전국 기술보증기금 영업점에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업은 서류 제출 후 일주일 간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 농협 등의 금융기관에서 대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자체적으로 보증료의 0.3%P를 감면해 주고,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은 0.2%P의 보증료를 추가로 인하해 줍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동차항공과 박일철 서기관(044-203-4321)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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