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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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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 슈퍼 태양전지를 연구하고 있는 서울대 공과대학을 찾아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슈퍼 태양전지는 현재 상용화돼 있는 태양전지의 효율을 훨씬 뛰어넘어 실리콘 태양전지 이론 한계효율(30%)을 극복하는 것으로, 지난해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과제로 선정돼 고려대, 서울대, 울산과학기술원을 주관기관으로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알키미스트(Alchemist)는 연금술사란 뜻으로 고대 그리스 시대에 철로 금을 만들려 했던 노력은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황산, 질산 등을 발견해 현대 화학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산업부는 여기서 착안해 지난해부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선정 과제는 ▲1분 충전 600km 주행 자동차 ▲100m 7초 주파 로봇슈트 ▲슈퍼 태양전지 ▲투명 태양전지 ▲공기정화 자동차 ▲고효율 히트펌트 6개입니다.
성 장관은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추진 1년을 맞아 연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한국형 그린뉴딜의 효과적 이행과 이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슈퍼 태양전지를 연구하고 있는 서울대 공대를 찾은 것입니다.
그는 “그린뉴딜의 조속한 이행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같은 혁신적 연구개발(R&D)이 매우 중요하다”며 “슈퍼 태양전지 연구 같은 대담한 연구가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세계 시장을 주도할 기회를 만들어내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연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과제 책임연구자인 김진영 교수는 “알키미스트 같은 도전형 연구개발이 더욱 확산해 연구자들이 다양한 시도를 자유롭게 시도해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기술개발과 배은주 사무관(044-203-4535)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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