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표원‧관세청 협업해 불법‧불량 수입제품 16만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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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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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관세청이 통관 단계에서 불법‧불량 수입제품 16만여 점을 적발해 국내 유통을 차단했습니다.
이는 국표원과 관세청이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캠핑용품과 물놀이용품 등 여름철 휴가용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집중 실시한 결과입니다.
품목별로는 과충전, 과방전, 합선 시 폭발 위험이 있는 휴대용 선풍기와 전기 모기채, 발광다이오드(LED) 손전등 등 캠핑용품이 13만 8000여 점이며, 물놀이기구, 구명복 등 물놀이용품 9000여 점, 아동용 완구류 1만 2000여 점 등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제품들은 폐기되거나 상대국으로 반송 조치됐습니다.
국표원과 관세청으로 앞으로도 불법‧불량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계절별로 수입 급증이 예상되는 제품에 대해 통관 단계에서의 안전성 검사를 집중 실시할 계획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과 이병휘 연구관(043-870-543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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