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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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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개발한 태양광 제품의 성능 등을 양산 전 단계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태양광 연구센터가 설립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한화솔루션‧LG전자 등 태양광 및 소재부품장비 기업, 에너지기술평가원과 ‘태양광 기업 공동 활용 연구센터 협약식(MOU)’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설립될 연구센터는 총 사업비 253억원을 투입해 100MW급 시험 라인을 구축하는 것으로 오는 2022년 완공됩니다. 이를 통해 국내 태양광 셀‧모듈 업체와 소부장 기업들이 상호 협력해 공동 기술을 개발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산업부는 연구센터가 독일 프라운호퍼나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NREL)와 같은 세계적 수준의 성능‧효율 측정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산업부는 태양광 연구개발(R&D) 혁신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우선,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을 위해 5년간 1900억원을 투자합니다. 해외 경쟁기업과 2년의 기술 격차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980억원을 투입해 유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빅데이터‧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태양광 발전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저단가 공정기술 개발을 위해 5년간 420억원을 투자하고, 기업 수요 중심으로 연구개발 제도를 개선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재생에너지정책과 김태훈 서기관(044-203-5361)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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