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얀마, 양곤 북부에 대규모 산업단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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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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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얀마가 공동으로 오는 2024년까지 미얀마 양곤 북측에 225만 제곱미터 규모의 산업단지를 건설합니다.
한국과 미얀마는 16일 오후 제1차 한-미얀마 통상산업협력공동위원회를 열어 무역, 산업, 에너지, 투자 등 분과별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이 산업단지는 오는 12월 착공될 예정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미얀마 달라 신도시 개발 사업 등 기반시설 분야에서 협력을 계속해 나기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기업의 미얀마 진출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 미얀마 정부 내에 코리아 데스크(Korea Desk)를 설치하고, 내년 1분기 중으로 섬유 품질관리 제도와 경험 등을 공유하기 위한 한-미얀마 섬유공동시험소도 개소키로 합의했습니다.
한-미얀마 통상산업협력공동위는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을 계기로 합의된 장관급 경제협력 채널로, 무역·산업·에너지·투자 분야에서 양국 간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설치됐습니다.
당초 올 상반기 미얀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연돼 순방 1년째가 되는 9월에 화상회의로 열렸습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남방통상과 하정욱 사무관(044-203-571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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