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매년 2천명 배출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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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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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년부터 매년 2000여명의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전문 인력이 배출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는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전문인력 양성센터 사업자로 인천시-연세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부처는 오는 2025년까지 600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우수의약품 품질관리기준(GMP)에 적합한 실습 시설을 구축하고, 선진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양성기관인 아일랜드 국립바이오의약품공정연구소(NIBRT) 교육과정을 도입해 운영합니다.
산업부와 복지부는 지난 7월부터 사업자 공고를 내고 현장 실사와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쳐 인천시-연세대 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확정한 것입니다.
사업자가 선정됨에 따라 산업부는 내년부터 연세대 송도캠퍼스 부지에 센터를 건립하고, 복지부는 강사진 모집과 훈련, 임시 교육장 확보 등을 통해 시범교육을 시작합니다.
센터는 2023년 완공돼 2024년부터 매년 2000여 명의 바이오의약품 공정‧개발 전문인력이 배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이오융합산업과 오수만 사무관(044-203-439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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