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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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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 모임인 ‘산업융합 규제 샌드박스 승인기업 협의회’가 발족했습니다. 승인기업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업 수행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미래차‧모빌리티 ▲공유경제 ▲스마트의료 ▲에너지 ▲식품‧건강 ▲디지털‧융합 6개 분과에 그동안 승인받은 77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11일 열린 발족식에는 협의회장사로 선정된 스프링클라우드를 비롯해 네오펙트, 로보티즈, 빅픽쳐스, 풀무원건강생활 등 각 분과별 분과장을 맡은 기업들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스프링클라우드 송영기 대표는 “자율주행 버스의 경우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면허 발급이 어려웠으나 실증특례를 부여받아 지난 8월 국내 최초로 일반 승객들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마음껏 시도해 보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사례 발표에 나선 로보티즈 대표는 서울 강서구 내에서 자율주행 로봇 배송 서비스를 시행해 대상 음식점의 하루 평균 매출액이 종전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빅픽쳐스는 한국건설안전공사, 한국안전보건협회와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건설기계 안전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빅픽쳐스는 지난해 4월 자체 개발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텨를 활용해 굴삭기 조종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훈련 제공 실증 특례 승인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MOU를 통해 빅픽쳐스는 굴삭기 외에도 건설기계의 안전교육에서 가상현실을 확대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승인기업협의회가 산업부와 승인기업 간 핫라인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규제샌드박스팀 신상훈 사무관(044-203-4523)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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