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업 적극 지원해 주세요”
- 담당자이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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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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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인도네시아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과 만나 양국 간 투자 확대와 주요 산업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성 장관은 양국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인도네시아 투자부가 우리 기업들의 원활환 경영 활동과 어려움 해결을 위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우리 기업들의 현지 투자 환경 개선과 인센티브 제공 방안에 대해 인도네시아 측과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전체 역내총생산(GDP)의 35%를 차지하는 주요 국가로 문재인 대통령은 아세안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방문해 신남방 정책의 출발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현재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섬유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2000여개의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양국 간 교역 규모는 2019년 기준 164억 달러로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제15위 교역대상국입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남방통상과 공성호 사무관(044-203-5714)에게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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